
김영수 경북체신청장은 18일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병철)과 어린이들을 사회적 위험 요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동안전 지킴이집’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지역 310개 우체국과 1140명의 집배원들은 각각 ‘아동안전 지킴이집’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활동하게 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김영수 경북체신청장은 18일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병철)과 어린이들을 사회적 위험 요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동안전 지킴이집’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지역 310개 우체국과 1140명의 집배원들은 각각 ‘아동안전 지킴이집’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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