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SP 2010 대덕총회에 녹색성장과 관련한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노벨상 수상자와 국내외 석학, 환경전문가 등이 이번 총회의 연사로 나선다.
노벨상 수상자는 미국의 로버트 그럽스 미시건대 교수(2005년 화학상) 교수와 일본 에자키 레오나 이바라기현 과학기술진흥재단 이사장(1973년 물리학상) 등 2명이다.
로버트 그럽스 교수는 단순하면서도 반응효율이 높고 폐기물 발생이 없는 친환경적인 청정화학의 기술적인 바탕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또 에자키 레오나 이사장은 소니의 전신인 도쿄통신공업에서 반도체 분야의 터널링 효과를 발견했다. 에자키 레오나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노벨상을 수상하기 까지의 고난과 역경, 연구과정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영국의 ‘가디언’지가 ‘지구를 구할 50인’에 선정한 환경전문가인 덴마크의 비외른 롬보그 박사도 내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환경과 과학기술 발전이 함께 할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이외에 해외에서 일본 미쓰비시전기 전 회장인 노마구치 타모츠 일본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이사장, IASP 남미 지역 회장을 맡고 있는 호세 에두라도 피아테스 CERTI재단 경영책임자와 쉬징홍 중국 청화대 부총장, 나가노 히로시 일본 정책연구대학원 교수, 통신인공위성 개념을 세계 처음 제안한 이동통신 전문가 마리오 카둘로 벨필드 대표 등이 방문한다.
국내에서는 서남표 KAIST총장 등이 주제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2
ETRI, 차세대 AI·XR 디스플레이용 '초미세 접합 기술' 개발...HBM4보다 정밀 접합
-
3
“아침, 이렇게 먹으면 다르다”…20kg 감량한 약사가 수년째 유지 중인 '이 식단'은?
-
4
“기술이전·매출 성과로 승부”…인제니아·레메디·스카이랩스 하반기 IPO 출격
-
5
석사 80만원·박사 110만원 보장…연구생활장려금 하반기 공모 착수
-
6
초기업 탈퇴 내건 삼성바이오 상생노조, '집행부 이권 강화' 규약 개정에 논란
-
7
에너지연, 반도체 결함 억제하는 '고순도 ND₃' 국산화...해외 시장 진출도 노린다
-
8
한국 의료 AI 기업 만난 게이츠재단…국제 보건 협력 가시화
-
9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전국 65개팀 몰려
-
10
3000만원 향한 대학생들의 도전…K-과학인재 아카데미 10개팀 출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