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전세계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2008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시장이 워낙 호황을 누렸기 때문이다.
16일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반도체용 웨이퍼 출하량은 면적 기준 22억1400만 제곱인치로 전분기대비 5% 상승했다. 이는 4분기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것이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무려 136%나 급증한 수준이다.
다카시 야마다 SEMI 실리콘제조그룹 회장은 “현재 웨이퍼 출하량 상승세는 다소 둔화되는 추세로 하락기 직전에 서서히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SEMI가 집계한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태양전지용 제품을 제외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대충 휘둘러도 공이 자동으로 홀에 들어가는 '골프채' 등장
-
2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유조선에 발포”…모즈타바 “적에 쓰라린 패배 안길 준비”
-
3
속보이란군 “美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이란 반관영매체〉
-
4
“조상 묘인 줄 알았는데”…10m 옆 남의 무덤 2년 돌본 中 여성
-
5
“트럼프 '금리 인하' 안 따른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금리 독립' 선언
-
6
귀에 거는 이어폰?… 삼성, 클립형 이어폰 출시하나
-
7
“더 얇고 더 강하게”… 갤럭시Z 트라이폴드2, 신형 힌지 탑재하나
-
8
트럼프 “22일까지 종전 합의 못하면 휴전 연장없이 다시 폭격”…이란에 최후통첩
-
9
美·이란 협상 결렬에 뉴욕증시 급락…전쟁 공포 덮쳤다
-
10
“트럼프 지지율 33%로 '추락'했는데 바닥 안보여”…경제 정책은 더 무너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