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대표 곽정소)는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58억원, 3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8%, 325%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62억원 순손실에서 6억원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됐다.
KEC 측은 최근 IT 및 전자산업 호황에 따른 PC 및 모바일기기 관련부품의 국내외 주문량 증가와 함께 전년도의 사업구조조정 및 다각적인 원가절감노력의 효과가 가시화돼 이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기존 사업부문의 매출 및 실적확대가 지속되고 LG이노텍과 5년간의 장기공급 계약을 맺고 추진 중인 LED 패키지 사업이 오는 9월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대폭적인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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