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석 오토데스크코리아 사장이 취임 두 달 만에 사임하면서 오토데스크코리아 사장이 다시 공석이 됐다.
변 사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토데스크코리아를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0월 남기환 전 사장이 사임한 후 5개월 만에 신임 사장을 선임했던 오토데스크코리아는 또 다시 지사장 물색에 들어갔다. 다국적 기업 지사장이 두 달 만에 사임한 것을 이례적인 일로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관계자는 “변 사장은 개인적인 일로 그만 둔 것”이라며 “후임이 선정될 때까지 운영은 아태지역에서 총괄한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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