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13일 윈도7의 강력한 성능과 친화성, 신뢰성을 맞춤형 형태로 제공하는 윈도 임베디드 운용체계 ‘윈도 임베디드 스탠다드 7’을 출시했다.
제조업체는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와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 자동화와 같은 특화된 기업 시장용 디바이스뿐 아니라 셋톱박스와 연결형 미디어 디바이스(CMD), 소비자용 TV와 같은 컨슈머 기기에 윈도7을 적용할 수 있다.
구도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베디드 사업부장은 “최신 기술인 윈도 임베디드 스탠다드 7의 출시로 제조업체들은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과 연결성으로 제품을 차별화할 수 있게 됐다”며 “윈도 임베디드 스탠다드 7에 추가된 윈도 미디어 센터 기능은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소비자 가정 내 미디어 허브에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추가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윈도 임베디드 스탠다드 7은 멀티제스처(Multi-gesture) 터치 인터페이스와 윈도 터치를 통한 상황인식(Context-aware)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스마트 전원 관리 API로 ‘그린’ 솔루션 개발 기회 등 기업용 디바이스를 지원하기 위한 최신 윈도 기술을 담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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