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 임원진 30여명이 1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ㆍ원장 김흥남)을 찾아 첨단 IT를 돌아봤다. ETRI는 GE와의 협력 및 기술이전 분야로 스마트그리드, 의료, 융합부품 소재(염료감응전지, 투명디스플레이, OLED)를 선정해 자세히 설명했다. GE 임원진 가운데 한명이 ETRI의 인체통신을 시험해 보고있다.
GE 임원진 30여명이 1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ㆍ원장 김흥남)을 찾아 첨단 IT를 돌아봤다. ETRI는 GE와의 협력 및 기술이전 분야로 스마트그리드, 의료, 융합부품 소재(염료감응전지, 투명디스플레이, OLED)를 선정해 자세히 설명했다. GE 임원진 가운데 한명이 ETRI의 인체통신을 시험해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