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은 11일부터 6월 13일까지 1개월간 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축구나 야구 등을 통해 과학기술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사이언스’ 코너를 오픈한다.
이 코너는 체성분과 순발력, 배근력, 유연성 등을 개인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기초 체력실과 야구, 축구, 테니스 골프, 골프 , 암벽등반 등을 시연할 체험장 등으로 구성했다.
야구 체험장에는 이용자가 직접 커브볼을 던지면 어떻게 볼이 휘어져 나타나는지를 알아볼 수 있고, 배트의 이상적인 타구점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축구 체험장에는 축구공과 유니폼의 숨은 과학원리를 찾아볼 수 있다. 또 테니스골프장에는 테니스와 골프의 장점을 융합한 독특한 가족형 스포츠를 즐겨 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스크린 골프와 암벽등반도 시연할 체험장을 마련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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