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센터지원본부(본부장 김진형)는 넥스알(대표 한재선)과 전국 앱센터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무료로 지원하는 업무 제휴를 맺었다.
앱센터지원본부 설립 이후 기업의 공식적인 업무 제휴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사단법인 설립 이후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 앱센터지원본부에 기업의 업무 제휴가 늘어날 전망이다.
넥스알은 이달 앱센터지원본부에 40개 가상서버와 4TB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모바일앱 개발을 위한 기본적인 서버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방법엔 대한 교육과 넥스알의 분산시스템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했다.
하반기부터는 100개 이상의 가상서버로 양적인 확대는 물론이고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앱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으로 진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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