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3D업계 간담회에서 유인촌 장관(왼쪽 세번째)과 3D 관련 업계·유관기관 참석자들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3D 관련 기기와 서비스·콘텐츠 기업의 협력방안과 산업육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11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3D업계 간담회에서 유인촌 장관(왼쪽 세번째)과 3D 관련 업계·유관기관 참석자들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3D 관련 기기와 서비스·콘텐츠 기업의 협력방안과 산업육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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