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교육, 게임, 모바일SW 등으로 특화된 대구가 미디어기반 융합콘텐츠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융합콘텐츠관련 기업의 집적화는 물론, 미디어를 제작하고 전세계로 송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으며, 내년부터 대규모 융합콘텐츠개발사업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융합콘텐츠는 그 자체로서도 대구의 성장엔진이 될뿐만 아니라 기존 대구의 특화전략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재탄생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기반 융합콘텐츠산업은 SW와 콘텐츠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대구 남구 대명동소재 ICT파크를 중심으로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등 관련분야 기업지원기관의 협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전자신문은 미디어융합콘텐츠 산업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대구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기술개발 현황, 관련 기업들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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