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제1회 신규 벤처캐피털리스트 양성과정’이 10일 서울 서초동 사옥(VR빌딩)에서 개강했다. 과정은 10주간 심사기법 및 투자실무 등 직무역량 교육, 3개월간 벤처캐피털업체에서의 인턴십 그리고 2주간의 해외연수로 구성된다. 김형기 한국벤처투자 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교육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제1회 신규 벤처캐피털리스트 양성과정’이 10일 서울 서초동 사옥(VR빌딩)에서 개강했다. 과정은 10주간 심사기법 및 투자실무 등 직무역량 교육, 3개월간 벤처캐피털업체에서의 인턴십 그리고 2주간의 해외연수로 구성된다. 김형기 한국벤처투자 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교육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