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트림비젼이 개발한 모바일 IPTV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적용해 구현한 모습.
스트림비젼(대표 배승길)은 모바일 기기 및 다양한 단말기(PC, UMPC, PDA)를 이용해 IPTV를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용 IPTV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케이션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재 국내 유선 IPTV와 똑같은 양방향 서비스를 모바일 기기에서 시청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동 중 망 대역폭에 따라 상황에 맞는 영상 정보를 흘려보냄으로써 이용자는 시청 중 망 대역폭 변화에 관계없이 끊김 없는 양방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승길 사장은 “유무선 컨버전스 시장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양방향 IPTV 컨버전스 서비스는 필수”라며 “오는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방송·음향기기·조명전시회를 시작으로 일본 도쿄 등 세계적인 전시회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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