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모닉스코리아(대표 이상훈)는 상변화메모리(PCM) 기술에 기반한 신규 메모리 제품(모델명: 옴니오 P8P·P5Q PCM)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P램은 빠른 작동속도의 램(RAM)계열 메모리와 비휘발성 특성의 플래시 계열 메모리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어 노어플래시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는 차세대 메모리다. P5Q는 노어플래시메모리와 EEPROM의 특성을 탑재해 프로그래밍 시간을 단축시키고 내구성을 키웠다. P8P는 기존에 출시된 뉴모닉스의 ‘포르테128Mb N25Q’ 시리얼 플래시메모리에 비해 속도를 최대 300배 정도 높였고, 쓰기 사이클을 100만번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두 제품 모두 90나노미터(nm) 공정을 사용해 제조했다. 이 회사는 휴대폰 보다는 유무선 통신, PC, 가전 제품에 특화한 메모리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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