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케어콜 애플리케이션 구동 화면.
KT텔레캅(대표 신병곤)은 스마트폰 기반 개인 신변안전 애플리케이션 ‘케어콜(CareCall)’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케어콜은 사용자가 귀가 예측시각을 스마트폰에 설정해두면 해당시각까지 도착하지 않을시 미리 지정한 연락처로 귀가자의 위치정보를 자동으로 통보하는 서비스다.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소지한 스마트폰을 흔들면 지정한 연락처로 위치정보를 보내거나 자동으로 통화발신으로 연결해 위급상황을 알리고 구조를 요청할 수 있다.
케어콜에서 전송하는 위치정보는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을 활용해 단문문자메시지(SMS)형태로 작성해 모든 휴대폰에서 수신이 가능하다. 위급상황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경우에도 케어콜을 활용해 스마트폰 위치를 알 수 있다.
KT텔레캅은 케어콜 애플리케이션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문기종 KT텔레캅 마케팅본부장은 “케어콜은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이나 학생 등 노약자의 신변안전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며 “앞으로 보안서비스와 연계해 개인 신변안전 서비스를 추가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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