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인티그레이티드프로덕트코리아(대표 김현식)는 모바일 기기용 듀얼 클래스 H헤드폰 앰프칩(모델명:MAX97200)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맥심의 고유 기술인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Drive) II’를 이용, 클래스 AB 앰프에 비해 100% 가량 효율을 높여 오디오 재생 시간을 연장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래스 AB 앰프는 오디오 신호와 상관 없이 언제나 전원 전압을 최대로 사용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H헤드폰 앰프칩은 출력 신호 진폭에 따라 전원 전합을 변조시킨다. 칩 크기는 2㎜×2㎜로 초소형이다. 적용 대상 모바일 기기는 휴대폰·PMP·노트북 등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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