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명(대표 윤철주)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다음달 18일 임시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사명을 ‘우리조명지주’ 변경한다. 발광다이오드(LED)를 비롯한 조명 사업 전문 기업으로서 규모를 키워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우리조명지주는 우리이티아이·빛과공간을 자회사로, 우리LED·뉴옵틱스는 손자회사로 두게 된다. 우리VINA·우리Litech·신보전자도 우리조명 계열사로 편입된다. 이 회사는 LED 조명사업 개발·유통에서 수직계열화를 이뤄 효율성을 이루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윤철주 사장은 “최근 미국 새트코와 합작사 ITG를 설립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협력사 납품단가 인상 요청 …SK하이닉스, 검토 착수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5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6
AMD, 임베디드 x86 시장 확대…자동차·로봇·헬스케어 겨냥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9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10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