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를 중심으로 리모 상용화를 주도하기 위해 한국리모진흥협회(KLEA)가 창립됐다.
협회는 삼성전자·SK텔레콤·KT·통합LG텔레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5개 회원사들을 포함한 이통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김후종 SK텔레콤 본부장을 추대됐다.
협회는 협력사 및 일반 개발자를 위한 최신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를 오는 3분기 배포하고 내년 2분기 첫 리모폰을 삼성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2012년에는 전자책, 넷북, TV에도 이 플랫폼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후종 초대회장은 “국내 업체들이 주도적으로 모바일 플랫폼을 갖자는 의미이기 때문에 다른 외산 플랫폼과 구분된다”면서 “상용 리모 단말 출시·개방형 모바일SW 개발 생태계 구축·모바일 국내업체간 상생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모바일 분야 선도기술 개발 및 표준 확보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첫 글로벌 6G연합체 연말 출범…한국 주도권 기대
-
2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
3
단독콘진원 원장에 '한류외전' 저자 김윤지 연구원…문화경제학 전문가 낙점
-
4
SKT, 앤트로픽에 추가 투자…“엑시트 대신 협력 강화”
-
5
콘진원, '1년 8개월 공백' 마침표...새 수장 김윤지 내정
-
6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7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8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정부 “저작권 범죄자 끝까지 잡는다”
-
9
청소년 SNS 규제…팔걷은 해외, 팔짱낀 한국
-
10
통신 학계·산업계 “5G 추가 주파수 공급 서둘러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