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대표 문정식)는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5.2% 성장한 5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따른 관련 매출의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이니텍 측은 분석했다.
또한 신규사업 진출과 사업구조 개선 및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개선 노력과 지분법이익이 반영된 결과, 영업이익과 당분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00.0%, 247.2% 증가한 각각 5억원과 11억원을 달성했다.
이니텍 관계자는 “1분기는 대체적으로 기업들의 IT에 대한 투자가 소극적인 시기이며 올 1분기에는 당초 계획됐던 수주가 지연됨으로써 매출액이 감소할 수 있었다”라며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맞춰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한 결과 관련매출이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5%의 매출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니텍은 올해 스마트폰과 관련된 영업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 보안 관련 사업 및 제 3 금융권 신규시장 진출 등의 사업 기회를 통해 매출액 증대 및 수익 제고에 혼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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