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수협중앙회 차세대 공제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SK C&C는 지난 2008년 11월부터 약 19개월간 수협의 계약인수 및 유지관리, 공제금 관리 등 보험 핵심업무 처리는 물론 고객요구에 따른 신규 복합금융 보험상품을 설계해 적시에 제공하는 상품 룰(Rule)시스템을 개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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