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300㎜ 신규 팹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EE타임스가 지난 30일 보도했다.
TSMC는 신설 라인에 총 30억달러(약 3조3200억원)를 투입해 28나노급 제조 공정을 구축키로 했다. 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조기 대응하기 위해 올 여름께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TSMC는 1분기 29억달러의 매출액과 11억달러의 당기순익을 각각 기록하며 2년 만에 분기 최대 이익을 달성한 바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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