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객원논설위원으로 위촉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금기현 전자신문 대표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왼쪽부터 한상기 KAIST 교수, 박상진 보좌관, 금기현 대표, 김성호 광운대 정보콘텐츠대학원장, 손연기 정보통신윤리학회장, 구원모 전자신문 상무. 이주헌 외대 교수와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주하는 석종훈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참석하지 못했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