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문 회사 디오텍(대표 도정인)이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관련 액세서리를 결합한 쇼핑몰 ‘디오스토어(www.diostore.com)’를 확대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미 지난 2000년부터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전용 스토어를 운영해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사이트의 구매 프로세스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여 보다 손쉬운 구매가 가능하게 했다. 사용자가 보유한 스마트폰 기종을 미리 등록하면 호환되는 상품 확인이 용이하도록 검색 기능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액세서리 전용 쇼핑사이트를 새롭게 추가하여 어플리케이션과 액세서리를 통합한 원스톱(One-Stop) 통합 쇼핑 서비스를 구현한 것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신규 오픈한 디오텍 모바일 액세서리 쇼핑몰의 경우, 아이폰이나 옴니아· 등 대표 스마트폰 기종에 호환되는 전용 액세서리 제품을 모두 판매한다. 국내외 유명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의 제품이 모두 판매될 예정이다.
디오텍 정영철 모바일사업부 전무는 “이번 쇼핑몰 개편과 액세서리몰 신규 런칭으로, 디오텍의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기반 판매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으로 기대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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