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그룹(대표 박정훈)은 마이크로월드의 백신 프로그램 ‘e스캔(eScan)’를 국내 최초로 정식 공급한다고 25일 전했다.
e스캔 제품은 지난 해 오스트리아 백신전문가들이 운영하는 PC백신 테스트 독립기구인 AV 콤페러티브(AV Comparative)가 실시한 테스트에서 Advance+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영국 바이러스 블러틴(Virus Bulletin)에서 진행하는 보안제품 테스트인 ‘VB 100% 어워드’를 통과해 VB100인증을 받았다. VB 100%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수집한 필수 악성코드 샘플을 단 1개의 오진없이 모두 진단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국내 출시한 e스캔 제품은 안티바이러스·인터넷 시큐리티·엔터프라이즈·코퍼레이트 군으로 나뉜다.
팍스그룹 측은 “국내 최초로 e스캔을 공급한 것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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