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KT와 19억원 규모의 3세대(WCDMA) 지능망 서비스콘트롤포인트(SCP)와 데이터망 시스템 추가 증설 및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스프리트가 공급하는 시스템은 음성 및 영상, 데이터 다운로드와 전송, 실시간 과금 처리 등 이동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제어하고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스마트폰 확산과 오픈마켓 서비스 활성화로 인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증가 등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무선인터넷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김규형 전무는 “3G와 함께 와이파이, 와이브로 등 하나의 디바이스로 다양한 네트워크에 접속하며 서비스 가능한 디바이스 공급이 확산 될 것”이라며 “이종망 간의 서비스가 자유롭게 연동시켜주는 차세대 네트워크 컨버전스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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