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업체인 지에스티엘은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의 지정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파연구소 지정시험 기관은 국내 40개사로 늘어났으며, ‘선인증 후통관’ 시행으로 인한 수입업체들의 시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임차식 전파연구소장(사진 왼쪽)이 최병진 지에스티엘 사장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