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돈 1원 한장 보태주지 않는다.”-현행 스마트폰 월정액으로도 대당 228만원인 아이폰의 수입가액을 충당하고도 남아 굳이 아이폰에 보조금을 대 줄 이유가 없다며. 이석채 KT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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