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이 1999년부터 10여년간 구축한 국가 지식정보 데이터베이스(DB)가 EBS의 초·중등학교 교육용 콘텐츠와 교재 개발에 활용된다. 20일 EBS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가지식정보 DB는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 역사 분야 등 79개 분야에 걸쳐 3억여 건이 쌓여있으며 이 중 수백만건을 EBS 교육콘텐츠 개발에 사용한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왼쪽)과 곽덕훈 EBS 사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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