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분야에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인 한국은 지재권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지식재산 5대 강국으로 자리를 굳혔다.지식재산을 국가적 의제로 다루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기업의 특허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심사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이에 전자신문은 특허청과 공동으로 우리나라가 IP 글로벌 리더로서 ‘나눔’의 특허정책을 펼치고 있는 주요 지원 사례와 향후 계획 등을 3회에 걸쳐 싣는다.<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 1회/ 지식재산(IP) 이러닝 콘텐츠 세계로 확산
=. 2회/ 글로벌 지식재산 전문 인력 양성
=. 3회/ IP를 활용한 최빈·개도국 지원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