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는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조진욱 한국바스프 회장 등 3명을 ‘2010 한국의 경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상태 사장은 대우조선해양의 성공적인 워크아웃을 주도하고, 2006년 대표 취임 당시 4조원에 불과하던 매출을 지난해 12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신창재 회장은 생산성과 수익성 높은 상품 위주로 사업을 재편하고, 대산농촌재단 등 공익재단을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조진욱 회장은 바스프를 외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국내 10대 화학기업의 하나로 키워 추진력과 경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능률협회는 1969년부터 경제 발전을 주도한 경영자를 선정해 ‘한국의 경영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7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
10
[기고] K뷰티의 다음 10년, 큐레이션의 시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