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옛 정보통신부 장관들을 만나 방송통신 현안에 대한 지혜를 구한다. 정보통신의날을 기념하는 연례행사이나 IT생태계 및 부처 조직에 대한 재점검, 미래부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담보하기 위한 독임제 부처 신설 여론이 인 상황이어서 전직 장관들의 의견 개진에 새삼 관심이 집중됐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20일 오후 종로구 모 식당에서 전직 정보통신부 장관과 방송위원회 위원장 등 전직 유관부처 장관들을 초청한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배순훈·이석채·이상철·진대제 등 전 정통부 장관과 강대인·이상희 전 방송위원회 위원장 등 15명 내외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 고위관계자는 “원로들로부터 조언을 듣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라며 “지난해에는 전 정통부 장관과 전 방송위원장을 따로 따로 모셨지만, 지난해 경험상 같이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함께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