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강신철)은 게임 관련 사업 아이디어와 재능을 가진 인재를 지원하는 ‘넥슨 오픈스튜디오(NOS):시즌2’ 참가자를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NOS 멤버십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팀 혹은 개인이 작성한 아이디어 기획서를 접수하거나 디자인·프로그래밍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또는 수행능력 기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은 3∼4인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구체적인 아이디어 기획서와 프로토타입을 만든다. 모든 팀에는 3개월간 매달 150만원의 사업 개발비가 제공된다.
첫 단계를 팀은 두번째 단계인 ‘베타 테스트’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개발 계획서 작성 및 최종 프로토 타입 개발을 진행한다. 베타테스트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 최고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넥슨 오픈스튜디오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가진 대학생 및 19세 이상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실시된 ‘넥슨 오픈 스튜디오: 시즌1’에서는 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2개 팀에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포상이 지급된 바 있다. 이중 한 팀이 개발한 퍼즐 게임은 넥슨포털과 게임포털 사이트인 ‘게임엔젤’을 통해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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