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개최되는 국제기록문화전시회 홍보대사에 국악인 오정해씨가 위촉됐다. 국가기록원은 우리나라 기록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기록문화를 국가 브랜드로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전시회를 마련했다. 박상덕 국가기록원 원장(왼쪽)과 오정해씨가 12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3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STO 법안 여야 동시 발의…조각투자업계 “골든타임 수성해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