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퓨얼셀이 아파트 등 가정 안에 설치하기 편리한 연료전지를 보급한다.
GS퓨얼셀(대표 배준강)은 좁은 실내에 설치가 쉽도록 만든 가정용 연료전지인 ‘에코제너(Ecogener) NG-3’의 가스안전공사 및 에너지관리공단 인증 획득을 최근 완료, 앞으로 이 모델을 중심으로 보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제품 용량은 1㎾로 기존 GS퓨얼셀의 같은 급 연료전지와 전기효율(36%이상)이나 종합효율(82%이상) 부문 성능은 비슷하다. 일체형으로 구성해 기존 분리형보다 설치면적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설치 소요면적은 0.5∼0.8㎡으로 양문형 냉장고의 3분의 2 수준이다. 또 소음·배기·환기 부문의 성능을 개선해 주택 내부 설치에 적합하도록 했으며, 리사이클 시스템을 이용해 수증기 개질에 쓰이는 물의 사용량을 최소화해 친환경성도 높였다.
배준강 사장은 “기존 분리형 모델을 3년간 모니터링을 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점을 찾아 성능을 개선했다”며 “이 제품을 중심으로 정부의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등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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