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매 재고가 두달 연속 증가한데다 도매판매는 11개월 연속 늘어 생산 및 소비경기의 호전을 예고했다.
미 상무부는 2월 도매재고가 0.6% 증가했으며 올해 1월 도매재고는 잠정치였던 0.1% 감소에서 0.1% 증가로 수정됐다고 9일 밝혔다.
2월 도매재고 증가율은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4%를 웃도는 것이다.
또 2월 도매판매 증가율은 0.8%를 나타내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를 웃돌면서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도매단계의 재고가 늘어나는 것은 소비자들을 직접 상대하는 소매점들의 수요증가에 대비, 도매업체들이 창고를 채워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제조업의 생산증가와 함께 소비경기의 회복을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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