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코리아(대표 정현주)는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0 미래가전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2003년부터 일렉트로룩스 그룹에서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전 세계 학생들이 한 자리에서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경쟁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모전이다. 2008년 대회에서는 최종 결승자 9명으로 한국 세종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장성배 씨가, 2005년 대회에서는 최종 3위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디자인공학과 김종현, 박상현 씨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내달 1일까지 일렉트로룩스 디자인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지원 접수를 받으며, 최종 결승자들은 런던으로 초청돼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한 발표를 하게 된다. 우승자 1위는 상금 5천유로와 일렉트로룩스 글로벌 디자인센터에서 6개월 인턴십 기회를 제공받는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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