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와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김상철), 세무회계프로그램 전문업체 택스온넷(대표 손경식)이 함께 전국을 돌며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12회에 걸쳐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세무사사무소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로 바뀐 부가세 신고 및 국세청 엑셀데이터 활용’이란 주제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하에 부가세 신고 및 세무회계 솔루션 환경변화 △국세청 엑셀 데이터 제공에 따른 상호 검증 방법, 전자적 기장관리 △전자세금계산서와 연계한 중소기업용 통합 솔루션인 KT스마트비즈 서비스 등이 소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KT스마트비즈 홈페이지(smartbiz.bizmeka.com)와 택스온넷 홈페이지(www.taxonnet.co.kr)를 참조하면 된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월간 의약품 판매 사상 첫 3조원 돌파
-
2
복지부 소관 17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3
의료질평가, 병원 규모별 분리 실시…2027년 제도화 추진
-
4
“직구 화장품 유해성분 막는다”…화장품법 개정안, 국회 통과
-
5
제약바이오協, 21日 제1차 제약바이오 혁신포럼 개최
-
6
치매 환자 100만명 시대 '초읽기'...유병률 9.17%
-
7
천문연·NASA 개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완료
-
8
SK바이오사이언스, 독감백신 남반구 제품 출하
-
9
美 바이오시밀러 승인 10년, 비용 절감 48조…올해 5개 중 4개 韓제품
-
10
식약처, 의료기기 GMP 심사 제도 개선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