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대표 허규현 www.sgit.kr)은 KT 선로 및 광전송장비, 아파트 광랜, 댁내광가입자망(FTTH), 무선랜, 와이브로 등의 시설을 구축하는 정보통신 전문 공사업체이다. 이러한 통신망시설 구축 외에 시스템통합(SI)·네트워크통합(NI)·빌딩자동화시스템(BA)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KT와 삼성전자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있는 성광은 지난 2001년 9월 설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KT의 1군 협력사로 등록돼 전남도 전자정부통합망을 공동 구축했으며 2006년부터 삼성전자 대리점 계약으로 통신 및 홈네트워킹 사업을 추진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220억의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는 다산네트웍스·엔트라시스·보안스위치 등의 네트워크 장비 총판 및 유지보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멀티 서비스 공급 플랫폼(MSPP)·FTTH·전용 인터넷(ATM-Metro)·교육정보망· 기업 및 관공서 장비유지보수 등의 네트워크 솔루션 분야에서도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빌딩자동화(BA)·사무자동화(OA)·시스템통합(SI) 등 유비쿼터스 인텔리전트 빌딩시스템(U-IBS)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성장과 수익의 극대화를 추진하면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이러한 사업 부문의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허규현 사장은 “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초심자의 위치에서 신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기회를 붙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국내 굴지의 정보통신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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