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상무씨가 일본 로봇격투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로봇경기 프로그램인 ‘EBS 로봇파워’의 MC 유상무와 홍경준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제17회 로보원대회에 출전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로보원 대회는 이족보행로봇끼리 토너먼트로 격투를 벌이는 국제 로봇스포츠 행사이다. 한국과 중국·일본의 62개팀이 참여한 이번 로보원 대회에서 유상무·홍경준조는 국제대회에 처음 출전했는데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유상무씨는 “그동안 방송에서 로봇경기를 진행해온 경험 덕택에 8강까지 진출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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