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이달 중순부터 아이폰 공인인증서 공용 애플리케이션인 ‘쇼(SHOW) 인증서’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쇼 인증서를 이용하면 고객은 PC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아이폰으로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게 돼 제휴 금융기관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금융기관들은 아이폰용 공인인증서를 별도로 만들 필요없이 쇼 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는 은행 고유의 애플리케이션만 개발하면 된다.
KT는 아이폰에서 쇼 인증서를 실행하면 제휴된 금융기관의 애플리케이션 링크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KISA와 KT는 아이폰의 공인인증서 저장 및 획득에 대한 표준안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아이폰용 공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진행해 왔다.
KT는 또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기반 단말에 대한 공인인증서 서비스도 내달중 마무리짓고 유심(USIM) 공인인증서는 하반기 중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