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우리나라의 풍력산업 현황을 비교·연구하고 중국 풍력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경남 풍력산업교류회(회장 황병선)는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의 후원 아래 ‘중국 및 국내 풍력산업 현황 세미나’를 오는 6일 재료연구소 내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CWEA(Chinese Wind Energy Association) 소속의 우 율린 교수가 초청돼 중국 풍력산업 발전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경남도 소재 풍력 완제품 생산기업인 현대로템, STX중공업 등은 국내외 풍력산업 진출 현황을 소개한다.
경남 풍력산업교류회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도내 풍력 관련 부품소재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분기별 풍력산업 대기업 임원진을 초청,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남 풍력산업교류회는 경남 지역의 그린에너지 핵심 사업인 풍력산업 발전을 위해 순수 경남도비 지원으로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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