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검색광고를 클릭당 광고비 부과 방식(CPC)으로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진행해온 검색 서비스 개선 효과를 반영하고 검색광고 상품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음은 검색광고에 ‘프리미엄링크’의 시간당 과금 방식을 자체 CPC 상품으로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다음의 검색광고 영역은 첫번째, 두번째, 네번째 단에 CPC 상품이 위치하게 돼 CPC 상품 중심의 검색광고로 변경됐다.
효율적인 CPC 광고 상품군을 구성함에 따라 신규 광고주들의 높은 관심과 기존 광고주들의 비용대비 높은 광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다음의 이번 검색광고 개편으로 다음의 검색 광고 파트너인 야후코리아의 검색광고 영역도 1일부터 같은 방식으로 바뀐다.
이재용 다음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CPC 광고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잠재고객뿐 아니라 기존 광고주들에게도 더욱 높은 광고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음 검색 서비스 경쟁력의 강화와 함께 광고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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