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직원 3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13년만에 처음으로 학력도 고졸이상으로 완화했다.
KT는 고객 접점 분야 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 일반직과는 별도로 고객서비스 직군을 신설하고 공개채용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고객서비스 직군은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상품 신규고객에 대한 개통 및 기존 고객 사후관리(AS), 상품판매를 담당한다.
KT는 직군에 적합한 역량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학력을 13년만에 처음으로 고졸 이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또 이번 신규 채용으로 개통, AS, 영업 등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한편 고객 접점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T는 향후에도 고객서비스직군을 지속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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