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ICT(대표 허남석)가 포스코건설과 공동으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될 전기 자동차 충전시스템을 개발한다.
포스코ICT와 포스코건설이 개발 중인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은 스마트 미터기와 연동,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서 심야 시간대에 충전하거나 사용자가 충전시간을 설정할 수 있게 해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파트에 적용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계해 사용한 전기요금을 해당 세대의 관리비에 합산해 청구할 수 있고, 집에서 충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작동원리는 비접촉식(RF) 카드를 통해 입주민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받거나 사용자가 아파트 동-호수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단지관리서버를 통해 입주민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사용자 인증과정이 끝나면 곧바로 충전이 시작된다. 충전이 완료되면 전기자동차 충전기의 공급전원을 차단하고 사용한 전력량을 단지 내 관리서버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특허를 출원한 포스코ICT와 포스코건설은 향후 분양 예정인 영종하늘도시 A12블록 단지에 적용하고,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NC AI, 한화오션 최첨단 용접 로봇 AI 두뇌 개발한다
-
2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
3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
-
6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7
엑스게이트, 국내 최초 'C-ITS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참여사로 선정
-
8
앤트로픽, 차세대 AI '미토스' 접근권 150개사 확대…삼성·SK 포함
-
9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10
메가존소프트·구글 클라우드, 요기요 임직원 AI 해커톤 기술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