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공제회(이사장 조청원)가 지난해 당초 목표치보다 높은 9.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공제회는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투자평잔 2492억원을 운영해 229억원, 수익률 약 9.1%의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당초 수익률 목표 7.6%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공제회 사업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학기술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도입된 퇴직연금 사업은 지난해 과학기술발전장려금제도가 실시되면서 가입이 본격화해 지난 2008년 6개 기관(742명)에 불과하던 퇴직연급 가입기관이 지난해 말 18개기관(3485명)으로 증가했다.
조청원 이사장은 “과기공제회는 올해도 안정적인 운용과 고수익 실현을 위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과학기술인들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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