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대표 왕용훈)는 27일 개막하는 2010 프로야구 시즌 전 경기의 주요장면을 디지털케이블에서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케이블 VoD서비스는 시즌 개막전부터 한국시리즈 최종전까지 약 7개월간 모든 경기의 주요장면을 다음날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경기를 놓친 야구팬들은 VoD서비스로 안방에서 원하는 경기를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시청이 가능해 진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4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7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8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