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코리아는 신임 한국 지사장에 오재진 전 한국 쓰리콤 사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본지 23일자 10면 참조
오 사장은 앞으로 판매 및 마케팅, 서비스를 포함한 한국 레드햇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오 사장은 BT 글로벌 서비스, 인포넷, 쌍용정보통신 등 다양한 기업에서 고위 경영직을 두루 역임했다. 그는 아시아 및 북미 지역의 지역 채널 운영, 비즈니스 전략 및 협상 업무를 이끌어 왔다.
게리 메서 레드햇 아태 지역 총괄 사장은 “오 사장의 한국 시장에 대한 경험과 채널 운영에 대한 정교한 이해는 한국 시장에서 레드햇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사장은 “작년 한해 세계적인 금융 위기에 맞서 레드햇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고 오픈 소스 솔루션 분야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큰 성공을 거뒀다”며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한국 레드햇의 신임 지사장을 맞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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