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김방신)는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환경에 적합한 x86서버 ‘프라이머지 CX(Cloud eXtension)1000 S1’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CX1000은 블레이드 서버(BX), 랙 서버(RX), 타워 서버(TX) 등을 연계한 데이터센터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다.
CX1000은 뒤쪽으로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내부의 열 배출구를 이용해 위쪽으로 열기를 배출하는 ‘쿨-센트럴(Cool-Central)’ 설계 구조를 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존 동급 서버에 비해 20% 전력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고, 공간 효율성도 40% 증가했다.
이영환 이사는 “CX1000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요구하는 가격과 성능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며 “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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