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산업 육성 5대 콘텐츠 중 하나인 게임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연차별실시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광주 브랜드게임 창작 및 제작지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브랜드게임 파일럿 제작지원은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게임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는 올해 9000만원을 투입해 완성된 게임콘텐츠 보유기업에 게임서버와 네트워크 회선을 지원하는 등 상용화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공고를 내고 게임업체를 선정, 본격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오는 2023년 게임산업 인프라가 구축되면 상용화 서비스를 위한 기반 지원뿐만 아니라 브랜드 게임 파일럿(시제품) 제작 지원에서부터 완성품 제작, 홍보 등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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