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가 일본 중학교와 초등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2일 AP에 따르면 닌텐도의 대표 게임 개발자 시게루 미야모토는 “가장 힘을 쏟고 있는 일이 교육용 프로그램 개발”이라며 “새 학기에 일본의 중학교와 초등학교용 닌텐도 DS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닌텐도가 게임기 이용자를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닌텐도 DS는 이미 일본의 박물관, 미술관, 수족관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시게루 미야모토는 인기 게임 ‘슈퍼 마리오 형제’ ‘젤다의 전설’ ‘동키콩’ 등의 개발자로 잘 알려져 있다. 또 동작인식 게임 닌텐도 ‘위’의 개발에도 깊숙이 개입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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